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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ci 벨트


  구찌 씨마 빅버클 벨트...

  가죽질이 좋은편이지만... 사실상 이렇게 큰 버클은 확실히 내 취향이 아니다. 

  로컬 구매 + 내 취향이 아닌 구매 등을 생각하면, 말 그대로 충동 구매했던 제품인거 같다.

by 히데오 | 2009/06/30 20:39 | 소장품 | 트랙백 | 덧글(2)

차량 소모품 교환 주기


엔진오일 : 5000km 마다 , 합성오일 권장 7000~8000km

오토미션오일 : 20000km 점검, 30000km 교환

파워스트링오일 : 20000km 점검, 30000km 교환

브레이크오일 : 20000km 점검, 40000km 교환

브레이크패드 : 20000km 점검, 패드마모확인후 교환

향균필터 : 10000km, 동절기,하절기 한번씩교환(에어컨휠터)

점화플러그,배선 : 20000km 점검, 40000km 교환 (백금 80000km교환)

냉각수 : 40000km 점검후교환(부동액교환주기)

연료필터 : 30000km 권장, 40000km 교환

스로틀바디청소 : 40000km ~~ 50000km 주행후청소

외부벨트 : 25000km 점검, 40000km 교환

타이밍벨트 : 70000km 점검, 80000km 교환

밧데리 : 60000km ~~ 80000km (3년, 방전이거나 전류가 약할시에 교환)

지금 차가 약 8만 킬로가 다되어가니까... 밧데리-타이밍 벨트-연료 필터 교체가 필요할 거 같다.

by 히데오 | 2009/06/24 16:00 | 트랙백 | 덧글(2)

UFC99 뒷북

1.크로캅 VS 무스타파




2.실바 VS 프랭클린






3.감상평

크로캅과 실바는 모두 프라이드를 대표하는 선수들이었다. 프라이드의 아이콘인 두 선수가 UFC에서 어떤 활약을 하느냐를 통해서 상대적인 UFC와 프라이드간의 비교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거 프라이드 스타 선수들의 활약은 항상 주목 받는것 같다. 게다가 크로캅, 실바 두 선수 모두 아직까지는 UFC에서는 확실한 입지를 다져놓지 못한 상황이라, 더 경기 내용과 결과에 관심이 갔다. 결과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두선수 모두다 UFC에서의 전망은 어둡다고 생각한다.

-두 선수 모두 프라이드의 좁은 링에서의 스텝이 익숙해져 있는 상황이다보니, UFC의 넓은 링인 옥타곤에서는 두 선수의 압박하는 스텝이 별 위력을 발휘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체력저하를 불러온다.

-크로캅의 경우 부상여파로 인한 것인지 모르겠으나, 하이킥을 볼 수 없었을뿐만 아니라 엘보우를 이용한 공격 또한 볼 수 없었다. UFC 무대에서 크로캅만의 무기는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 딱히 답이 떠오르지 않는다. 콩고와 재대결을 한다면, 다시 패배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 보인다. 크로캅의 위력적인 하이킥은 사이드 스텝을 통한 압박과 편치에 이은 콤비네이션의 성격을 띄고 있는데, 대부분의 선수 체격 조건이 과거의 프라이드보다 우월하고 레슬링 기반의 UFC 특성, 넓디 넓은 옥타곤의 특성을 감안한다면, 이번 시합은 크로캅의 한계-비록 승리를 거뒀음에도 불구하고-를 여실히 보여준 시합같다.
실바의 경우에는 여전히 훅의 정확도가 떨어졌으며, 실바만이 가지고 있는 일종의 주무기 or 전매특허를 찾아 보기 힘들었다. 펀치 앤 러쉬는 관중들의 환호 or 명승부 제조기로서의 명성은 얻을 수 있겠지만, 승리로 연결되기는 어려워 보인다.

-루머대로 크로캅이 드림으로 돌아간다는 결정을 내린다면, 현명한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UFC에서의 크로캅이 심리적으로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 무게감이라는 것은 지난 2패를 통해서 사라진 상황이지만, 드림 무대에서는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다. 실바의 경우에는 승패를 반복하며 좋은 경기를 계속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UFC 화이트 대표의 경우에도 그런 측면에서 실바에게 매력을 느끼고 메인 이벤트 카드로 중용할 것으로 보인다. 보여주는 대부분의 경기들이 화끈한 난타전 or 진흙탕 싸움으로 이어지며 그것은 관중들의 큰 호응을 얻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만 이전의 프라이드에서 보여줬던 '도끼살인마' 실바와 같은 압도적인 실바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울 것 같다. 체급 변경을 통한 파워의 감소,체력의 저하를 어떤 모습으로 극복해 나갈것인지가 관건이 될 거 같다. 어찌되었건 올해말 혹은 내년초면 또다른 실바와의 대결은 무조건 치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효도르 vs 레스너 의 시합이 보고 싶다.

by 히데오 | 2009/06/16 12:58 | 기타 Sports | 트랙백 | 덧글(0)

추신수 9호 투런포




추신수 9호 홈런 동영상 

 

 MLB 닷컴의 메인 화면에도 추신수의 홈런 후 빅터 마르티네즈와의 하이파이브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아쉽게도 팀은...대역전패를 눈앞에 두고 있다. ㅡㅡ;;)

 올시즌 페이스가 급격히 무너지는 참사만 발생하지 않는다면, 추신수가 마이너행 or 교체멤버로 뛸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개인적으로 추신수의 올시즌은 3할-40 2루타-20홈런-20도루-80개의 타점 정도의 성적이 기대가 되며, 이정도 수준의 MLB 우익수로 자리잡게 된다면, 팀동료인 Grady Sizemore와 상당히 비슷한 유형의 타자로 활약하게 될 것이다. (물론 Grady Sizemore 처럼 150삼진을 당하는 것은 벤치마킹하지 않았으면 한다.)  

by 히데오 | 2009/06/16 11:51 | Baseball | 트랙백 | 덧글(5)

선수노조 추진...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적절하지 못했던 시점
 시즌 중 추진하는 것 자체가 무리수가 많았다. 08 올림픽 금메달 + WBC 준우승의 열기를 선수노조 추진에 활용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부메랑으로 돌아오며, 언론과 팬들의 비난을 받아야만 했다. 

2.의무와 권리... 그 애매모호함 
  거액의 FA 계약을 체결한 손민한이 전면에 나서 추진했던 선수노조... 대박 FA 계약을 맺은 선수가 그라운드가 아닌 기자회견장에서 볼 수 있는 모습 자체가 프로야구 2군 선수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손민한의 모습을 설득력을 잃게 만들었다. 선수와 구단간의 계약 관계는 하나의 의무 관계와도 같다. 베터랑 슈퍼스타가 몸관리를 못해 유니폼을 입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의 권리만 주장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은 뭔가 설득력이 없어 보였다.


3.협상의 기술 부재
 선수노조 추진 자체가 너무 급작스럽게 이뤄졌다. 선수노조 추진 발표 후 선수단-구단-팬-언론 모두 어리둥절한 반응들이 대부분이었다. 개혁 or 혁신이라는 것은 경우에 따라서 급진적인 것이 이상적일 수도 있으나, 어차피 구단-선수 간 합의에 의해서 풀어야할 문제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모든 진행 자체가 매끄러워 보이지 않았다. 선수단이 진정한 파트너로서 구단과 협의하는 과정을 통해서 팬들과 여론의 동조를 얻어내는 과정이 생략된 것이 아쉽기만 하다. 최근의 상황은 보자면 많은 부분이 즉흥적이며, 계획이 없는듯한 느낌이 든다.

 4.선수 내부적인 개선의 움직임이 없다.
  모든게 구단의 열악한 처우 때문이라고 주장했지만, 실제로 선수 내부적으로도 불합리한 부분들을 개선하려는 노력은 왜 안보이는지 모르겠다. 가령 1.선수 연봉의 1%를 기금으로 10년간 적립하고, 그 기금을 관리하여 프로야구 선수 10년간 이상 활약한 선수들의 경우 60세 이상이 되었을때, 연금 형식으로 지급한다...  2. 운동장에서 사고를 당한 선수의 경우에는 만들어질 선수 노조에서 20년간 @@만원의 금액 지원을 한다. 3.10억 이상의 FA 계약을 맺은 선수는 5%를 프로야구 선수 발전 기금으로 기부한다.... 라는 형식의 선수들 내부적인 개선의 움직임과 선수 전체적인 합의를 찾아 볼 수 없었다. 제 3자(구단)가 프로야구 선수들을 위해 개선해야만 할 부분들도 많이 존재하지만, 항상 그들 스스로 양보하고 서로를 도우려는 자발적인 움직임을 찾아볼 수 없다는 점은 아쉽기만 하다. 선수노조가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는 그들 스스로의 자금 확보와 능동적인 내부적인 활발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5.소통의 부재
 선수노조 추진이 발표되고 대다수의 선수들은 선수노조가 지향하는 바 or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파악도 되지 않은 듯 했다. 선수협회가 상대하는 대상이 대기업-특히 노조에 대해서 불허하는 삼성이나, 노조의 힘을 제압하는 LG, 이외에도 노조라는 두단어에 대해서 부정적이기만 한 나머지 기업들까지-이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선수 내부적으로 비밀리에 의견이 하나로 뭉쳐졌어야 했다. 선수노조 추진 가운데서 몇몇 팀이 이탈한 이유 역시 이런 소통의 부재가 나은 결과였다고 생각한다. 

 6.Infra의 활용 부재
 선수노조의 몇차례의 추진 실패를 거울 삼아서, 여러 Infra를 활용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법적인 절차 문제에 대한 조언-프로야구단을 설득할 수 있는 협상력 or 힘,프로야구 선수노조의 당위성을 설득력있게 호소할 수 있는 은퇴한 스타급 선배선수등-선수노조 추진을 위해서는 다양한 분야 or 계통의 인적-물질적 지원이 동반한다면, 선수노조 추진이 이번처럼 맥없이 실패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이를 위해 정치적인 어떠한 집단을 활용하자는 것은 결코 아니다.) 

-개인적으로 선수노조 추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찬성이다. 
 ■ 삼성과 엘지 같은 대기업의 신입사원 연봉이 3,000만원을 넘는 상황에서 신인선수 연봉을 2,000만원(2,400)으로 상당 기간동안 제한한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물가 상승률 정도는 반영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 선수들 군복무 기간(2년)을 감안했을때, FA 취득 기한 부분도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단순 저 2가지의 예를 떠나서라도, 지금과 같은 팀-선수의 관계가 파트너가 아닌 주종과 같은 관계는 1980년대에나 어울린다.  
 ■ KBO 총리 선정 자체가 이렇게 정치적으로 활용되는 한국 프로야구 풍토를 변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그 시작이 선수노조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발상의 전환
 노조[노동조합]라는 단어 자체가 대한민국에서 주는 의미 자체는 웬지 '투쟁' or '파업(Strike)'의 느낌이 강하다. 선수노조라는 것이 굳이 풀어서 표현하자면, 프로야구 선수들의 권익을 위한 단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다른 표현을 써보는 것은 어떨까하는 생각이 든다.

by 히데오 | 2009/06/11 19:30 | Baseball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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