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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윤길현을 위한 변명


-들어가며: 난 참고로 롯데팬이며, 그냥 야구팬의 한사람이다.  

6월 15일 KIA 와 SK 의 경기... SK가 KIA에 10 대 1로 앞서던 8회초 공격이 진행중이던 상황에서 투수 윤길현... 타석에는 최경환

갑자기 머리 근처로 날라든 공... 선수간의 대치도 있었고... 빈볼성 볼에 대한 윤길현의 대처와 최경환을 삼진으로 처리한 후에

내뱉은 말들 및 처신 때문에 최근 말이 많은거 같다. KBO에서도 징계를 생각하고 있는 것 같고, 네티즌들도 비난이 줄을 잇고 있

다.
SK의 젊은 투수의 한 실수로 인한 비난이 지나치게 강도가 높기에... 그를 위한 어설픈 변명을 늘여 놓고자 한다.

-본이야기: 윤길현을 위한 변명 

변명1. 빈볼은 99% 이상이 벤치의 지시로 이뤄진다. 

좁은 대한민국의 좁은 한국 프로야구판은 모두가 선후배로 구성되어 있다. 선수 스스로도 빈볼 던지는 것 자체를 꺼려할 뿐더러, 

대다수의 빈볼의 발생은 감독이나 투수코치등의 벤치의 지시로 인하여 발생한다. 

내가 윤길현 본인이 아니기 때문에...100% 확신할 수는 없으나, 벤치의 지시를 잘 이행한 것일 뿐이다. 

타자를 맞추는 것 자체를 즐기는 투수는 없다.

변명2. 빈볼 투구 후 마운드에서 사과하는 투수는 없다. 

이 부분은 바로 윗 부분의 내용과도 어느정도 연계가 되는 부분인데... MLB, NPB, 한국프로야구 등 벤치의 지시로 빈볼이 던지

는 상황이 발생한 후, 사과하는 투수의 모습을 본 적이 있는가?  빈볼 자체는 한팀이 상대방의 팀에게 행하는 하나의 경고 행위다.

단지 경기 내용중의 일부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변명3. 프로의 세계에서 선후배가 어디 있는가? 

이 사건에서 가장 비난을 불러 일으키는 부분은 1)11살이나 어린 후배인 윤길현이 대선배 최경환에게 빈볼을 던진 후에 대든 부분

                                                                2) 최경환을 삼진으로 잡은 후에 보여준 행동과 입모양 이다.

선배에게 깍듯이 예우를 하지는 못할 망정, 건방진 태도를 보였다는 것인데...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그들은 월급을 받고 일을 하는

프로선수들이다. 프로의 세계에서 선후배 대우가 어디 있는가? 프로라면 선배를 먼저 생각할 것이 아니라, 팀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하고 승리를 위해서 뛰어야 한다. 경기에 몰입한 선수들끼리 발생할 수 있는 실수의 하나이지만, 선후배에 대한 언급은 불필요하다

고 생각한다. 최소한 그라운드에서는 프로 선수라면 선후배를 생각할 여유를 가져서는 안된다.  

투수는 일단 마운드에서 서면 '전사', '싸움닭' 이 되어야 한다.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마운드에서 빈볼을 던지고... 빈볼을 던진후 마운드에서 상대방 타자에게 사과를 하는 모습을 생각해보라...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과감히 빈볼을 던진후에도 타자를 도발할 수 있는 특유의 자신감과

거만함이다. (그렇다고 내가 빈볼 찬양론자는 아니다.)

변명4. SK와 KIA의 3연전... 그리고 윤길현은 어린 투수다.

SK: 2개 VS KIA: 7개... 각팀이 기록한 사구의 숫자이다. 3연전 동안 컨트롤의 불안인지 아닌지는 3연전을 다 일일이 봐서 알 수는

없지만... 그 3연전 동안 KIA가 SK 타자들을 많이 맞췄다는 건 이 숫자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더더군다나 SK선수들에게는 다소 민감한 부분인 김재현의 사구도 몇개 있었다.

(올시즌 전반적으로 SK는 사구를 많이 맞은 팀이다.)

아직 어리기만 한 SK의 미들맨(윤길현)은 피해의식과 흥분 속에 마운드에 올라왔을 확률이 높다. 

역으로 생각해보자... 동료들이 상대방 투수에 공을 맞고 나자빠지는데 흥분하지 않을 투수가 이상한거 아닌가? 

직접 맞춘 것도 아니고 살짝 겁만 줬을뿐인데... 타자가 도발하니... 욱하는 마음에 ' 뭐 ' 라고 반응한 부분...

잘했다는 것은 아니지만... 정황상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벤치 클리어링 후 삼진을 잡은 후 극도의 흥분 상태에서 발생하는 '말실수' 또한 너그럽게 봐줄 수 있는 부분 아닌가?

변명5. 진짜 맞출 의도는 아니었다. 

통상적으로 빈볼 지시가 나왔을 때, 투수들이 던지는 부분은 타자들의 등쪽이나 허벅지쪽 부분을 던진다. 

머리로 그냥 직구를 때려 넣는 투수는 거의 없다. 머리쪽으로 던진 공은 그냥 말 그래도 일종의 '경고' 성이다.  
 
-나가면서: 윤길현의 행동이 칭찬 받아야 할 부분은 아니다... 그러나

위의 어설픈 변명들을 통해서 윤길현의 행동들이 칭찬 받아야할 것은 결코 아니다. 

허나 어린 젊은 투수가 이정도로 많은 언론과 네티즌의 비난을 받았다면... 이 정도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다.

과거 국민타자 이승엽에게 빈볼 및 몸싸움을 붙은 이후... 수많은 비판 속에 결국 이제는 그라운드에서 볼 수 없는 

서승화(LG)를 생각해 봤을 때도... 이 정도의 비판과 비난이라면 윤길현 스스로 반성하고 느꼈을 부분이 있었을 것이다. 

또한 올시즌 독주를 하고 있기도 하며... 많은 논란을 만들었던 소속팀 SK의 선수라는 점이 그의 비난 강도 수위를 더욱더 

높이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젊은 투수의 잠시의 실수를 이제는 그만 용서해 주자. 계속된 비난은 단지 비난으로 끝날 뿐이다.

■ 흐린 날씨 가운데에도 한줄기 빛을 하늘에서 찾을 수 있는 여유와 운치를 가지자... 

by 히데오 | 2008/06/17 11:46 | Baseball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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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아슈 at 2008/06/17 12:12
몇가지 첨언하자면 (일단 전 기아도 SK도 응원하지 않습니다.)
마운드에서 사과하는 선수가 없다고 하셨는데.. 가볍게 모자를 들거나 꾸벅하는 선수는 많이 봤습니다.
감독 지시로 빈볼을 던졌을 수 있겠으나, 삼진으로 잡고 욕하면서 눈을 부라리는 지시까지 내렸을 지 심히 의문이 듭니다.
영상을 보셨는지요. 욕하고 난 다음 '그것 참 고소하다'라는 표정이 내내 마음에 남더군요.
실생활에서 그런 눈빛을 봤다면 정말 아무 감정 없이 지나치실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 어디에서든 진심으로 사과하는 모습이 아직 보여지지 않았죠.
(사과문조차 SK 홍보 담당자가 작성)
진심어린 사과한마디에 마음이 풀어지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정도까지 될 정도라면, 그리고 그런 비난에도 꿋꿋한 선수를 보면 왜 이런 분위기가 나오는지 좀 더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Commented by 엘메이 at 2008/06/17 12:37
공감이 가는 글이네요.
저는 어설픈 야구팬이라 윤길현이고 최경환이고 잘 모르는 입장에서
그 때 동영상을 보니까 빈볼 날라온 다음에 최경환도 좀 심하게 그윽하게
투수를 노려보더라구요. 딱 '뭐 이런 좀마난 XX같은 시키가...' 하는 포스가
투수가 '어쩌라고?'하는 반응을 보이는 것도 바로 이해가 갔습니다.

야구관련 게시판 글들을 보면 최경환이나 나중에 이종범 같은 레전드급에게
윤길현 같이 어린놈이 어디 감히! 뭐 이런 논조가 많던데,
저는 대한민국의 그 따구 선후배의식에 참 반감이 많은지라 윤길현이 잘못한거
알면서도 오히려 윤길현 편을 들고 싶어지네요;; 그럼 반대로 레전드급 투수면
듣보잡 타자한테 빈볼 작렬해도 잘하는 거란 소린지;

삼진 잡고 식빵~ 같은 벤치클리어링 이후의 사건은 서로 감정이 상할데로
상한 다음의 일이라 윤길현이 잘못한 거지만 그걸 평소 윤길현 선수의 태도로
싸잡아 비난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Commented by 히데오 at 2008/06/17 13:06
아슈// 윤길현이 잘했다는 건 아닙니다만... 비난의 수위가 너무 높아지고 있고, 싸잡아 SK의 야구, 김성근의 야구 등 비난이 확대 되는 부분이 있기에... 그냥 역지사지의 입장으로 적어본 것입니다. 이 정도라면 윤길현 선수도 반성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전제하에 쓴 글이구요... 다만 기사들에 보게 되면 '선후배에 대한 예우' 라는 기사 등 젊은 선수의 철없는 실수에 대한 인격적인 부분에 대한 매장까지 줄을 잇는건 그다지 좋을게 없다고 생각됩니다. 실수를 했다면, 실수에 대한 비난과 함께 용서라는 것도 해줄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요...
엘메이// 역설적으로 선배에 대한 예우로 좋은 공을 던져줘서 홈런으로 연결시킬 수는 없는거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윤길현 선수에 대한 비난은 딱 여기까지만 했으면 좋겠네요 ^^;;
Commented by 롯데광빠돌 at 2008/06/17 14:05
아닙니다. 저는 그 많은 야구 중계를 보면서 삼진잡고 도발하듯이 쌍욕을 입에 다는 건 심합니다.
당연 타자 입장에서는 기분이 나쁘니까 뭐라고 할 수 있지요.
물론 벤치의 지시가 있었겠지만, 빈볼을 던진 후 그런식의 행동은 정말 쓰레기 같습니다. .
전사, 싸움닭 이전에 동료입니다. 같은 야구인이라는 것이지요. 제 생각은 그정도로 했으면 더 비난받고 욕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욕하는 거구요.
아이가 잘못하면 부모가 용서를 빌고, 학생이 잘못하면 선생이 책임을 져야 하듯이 선수가 잘못했으면 감독이 사죄해야 되는 게 맞습니다.
특히 그런것을 대 놓고 시키는 김sk 감독은 쓰레기 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팀 차원에서 욕을 더 먹어야 됩니다.
Commented by Reign at 2008/06/17 14:08
빈볼 자체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남들은 어떤지 몰라도, 빈볼은 야구의 일종이라고 생각하니까요. 물론, 그 행위로 목숨에 위협을 받거나 선수 생명에 지장을 받는 많은 선수들은 보호받아야 마땅합니다만.
다만, 윤길현의 행동은, 히데오님께서 짚으셨듯, 윤길현 하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에 있습니다.
이른바, 하나 찔러주고와. 로 대표되는 김성근 식 빈볼 찔러주기, 그리고 이어서 "빈볼 후 사과 하는 행위", 투구하면서 쳐쪼개는 행위에 대해 "적을 대하는 자세"가 아니라며 지적하고 2군에 내려버리는, 그런 행위들은, 윤길현 같은 오버쟁이들을 길러내는 토양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윤길현이 빈볼을 던지고, 고개를 숙이지 않았다 하더라도 상관없었어요.
어제 최경환이 공에 직접 맞은 것도 아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최경환이 잠시 윤길현을 쳐다보자, 그가 보인 행동은, SK의 그같은 토양에서 충분히 나오리라 예상되었던 문제 되는 행동이었다는 점입니다.

김성근 감독이 삼성 전에서 4심 합의에 불만을 표명하며 선수들을 벤치에서 8분간 내보내지 않은 일이나, 정근우가 그렇게 2루 수비 중 주자의 선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잘못된 수비 방식을 고집하면서도, 그것을 단지 수비 미숙일 뿐이라고 치부하는 행태, 신명철의 2루 수비를 밀치고 2루에 들어가선, 당당하게 난 아무 잘못 없소 하고 서 있는 박재홍의 그 태도들.
그리고 어제의 윤길현까지.

어쨌든, 야구는 야구 선수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며, 야구의 신이라 불리는 어떤 감독 개인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윤길현의 건은 절대로 좌시하고 넘어가서는 안될 중대한 건이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Commented by spark at 2008/06/17 14:51
빈볼이 문제가 아니지요.
빈볼은 어떤 팀이든 던질 수 있는 거니까요.
하지만... 지금 문제가 되는건... 던진 후에... 그런 식으로 나오면 안된다는 것이죠.
상대방이 나이가 많든 어리든...
윤길현에게는 변명같은 건 필요없습니다. 전 그렇게 생각이 드네요.
Commented by 오반장 at 2008/06/17 15:08
기아로 트레이드해서 이종범이나 최경환이랑 룸메이트 해야죠
Commented by 뉴비틀타고슝 at 2008/06/17 15:46
절대 너그러이 봐줄 수가 없네요.
이건 인성 문제지요.
아무리 화가 나도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는거죠.
저도 강압적인 선후배 문화는 싫어해서 선배니까 무조건 기어라 이런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해요.
제가 문제로 삼는 것은 선후배를 떠나서 대놓고 욕을 한게 잘못이라는거죠.
그 띠꺼운 표정하며..
지가 뭘 잘했다고 그리 띠꺼운 표정으로 욕을 하는데요?
기아빠인 저는 계속 윤길현과 sk를 비난할겁니다.
Commented by 히데오 at 2008/06/17 22:47
롯데광빠돌,Reign,spark,오반장,뉴비틀타고슝 님 좋은 의견들 감사합니다.
이건뭐 님의 글은 반말이라 그냥 삭제 했습니다.
Commented by jk at 2008/06/18 01:53
변명1. 윤길현이 던지고 싶어서 던진게 아닐수있다는 건데.. 그럴수도 있겠죠. 하지만 억지로 던진 빈볼이라면 그렇게 막되먹은 행동을 했을지..는 의문입니다.
그냥 무심히 마운드에 서있을수도 있지 않나여? 만약 벤치에서 빈볼던지고 도발하고 와 라고 시켰다면 그건 정말 더 무서운 일이고요.

변명2. 빈볼의 특성상 경고의 의미가 들어있다고 하던데.. 그렇죠 경고하고 바로 사과하고 그건 좀 웃기죠. 하지만 도발하고 욕하는건 더 웃기죠. 2번의 경우는 윤길현선수를 위한 변명이라 보기엔 좀 아니라고 봅니다.

변명3. 선후배 얘기는 인정합니다. 저도 빡빡한 선후배 관계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선배한테 욕하고 .. 하지는 않습니다. 선배 이전에 인간적인 대우가 아니지 않나여.. 삼진시켜놓고 .. 노려보면서 에라이 씨이발 이라니.... 휴우...

변명4. 3연전의 상황을 쭉 봐야한다.. 이해해야한다.. 라고 하시는데.. 3연전을 일단 다 안봐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경기가 양팀간 과열양상이었던 건 맞는것같습니다. 그러나 25살이 어리다고 하는건 인정하기 힘드네요. 물론 프로선수로서는 어린 선수겠지만 ... 25살이면 고등학교를 졸업하지도 6년이 지났다는건데요. 그리고 벤치 들어와서 히죽히죽 거리는걸 봐서는 극도의 흥분상태에서 한 말실수로 보기는 힘들었습니다.


아무튼 이러저러해서 전 윤길현 선수에 대한 변명은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김성근 감독이나 에스케이 팀 전체에 대한 비난은 옛날얘기를 끄집어낸다던가.. 지나치다던가 생각하지만..
(물론 윤길현 선수에 대해 김성근감독이나 에스케이 고참선수들이 책임이 없다는건 아닙니다.)
윤길현 선수는 징계를 받아야합니다. 스포츠맨십에 어긋났으니까요. 스포츠를 보면서 동네양아치가 삥뜯을때같은 표정을 보기는 싫으네요.
지금처럼 사과하지 않고 버틴다면 마음같아서는 야구를 그만 했으면 싶습니다.



Commented by 광주호랑이 at 2008/06/18 18:06
변명1.빈볼은 벤치 지시로 이루어진다. = 빈볼자체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당일 경기나 당시 동영상 보세요. 최경환 선수 황당해서 쳐다보는데..뭐~뭐~하면서
침 뱉고 앞으로 나오는 모습. 이것도 벤치 사인입니까? 뭐 젊은 선수의 치기라고 봐줄만 합니다. 여기까진
변명2.빈볼 후 사과하는 선수가 없다?. = 야구 얼마나 즐기시고 얼마나 많이 보시는 지 모르겠네요. 일본야구에서 종종 모자에 손 올리며 미안한 제스쳐 취합니다
그리고 sk선수였던 조영민 선수도 빈볼 던지고 나서 분명히 사과했습니다.(물론 그것땜에 김성근한테 찍혀서 공120개
어깨 부셔져라 던지고, 다음 날 2군으로 내려가긴 했죠)
변명3.경기에 선.후배가 없다?. = 그 예로 MLB에서 뛰고있는 선수를 드셨네요. 여긴 한국입니다. 미국보다 땅덩어리도 좁을 뿐더러 1년에 한두경기
하는 것도 아니고 왜 선.후배를 몰라봅니까? 그리고 경기에서 선.후배없이 빈볼던져서 욕해놓고 야구 최고참 중 한명인
이종범이 뛰쳐나가는데도 뭐..뭐..거리는거? 대체 님은 어디 외국에서 사시는 지요?
변명4.윤길현은 어린 선수다. = 물론 동료들이 맞은 사구에 욱~할 수도 있져. 하지만 동영상 다시 보십시오. 겁만 주려고 한건지, 아니면 실투한건지
윤길현이 던지기 전 포수와 사인 주고 받을때 분명히 타자 머리를 겨냥합니다.
변명5.진짜 맞출 의도는 아니었다? = 포털 사이트가서 당시 동영상 보십시오. 사인을 어떻게 주고받나? 아니면 대놓고 머리를 향해 던지는데..피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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